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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월초 안장을 바꿨었다. 카본레일 안장으로 바꾸고 카본레일이 상할까 덜 조였던지 한 일주일 타다보니 안장이 뒤로 쭉 빠져 있었다. 이것도 허리가 아파 이상해서 발견한것. 그 바람에 양양mct 준비는 전혀 못하고 2주동안 병원에 침맞으며 요양. 그리고는 참가한 양양mct. 출발하기전엔 좋았지. 진통제도 먹고 워밍업도 하며... 사진에서 세명이 무려 팀에서 지원받는 캄파 휠셋과 구동계를 사용하고 있군. 하지만 출발하고 1주회 업힐에서 양쪽 종아리 쥐가! 주먹으로 치고 물 뿌려가며 타 봤지만 도저히 완주하기 어려울듯 하고..문제는 멘탈도 약해져서 안돼안돼안돼...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1주회 업힐구간 정상 부근에서 찍힌 사진인데 이미 의지가 없는 얼굴이다. 그리하여 결국 2주회 업힐 바로 앞에서 포기.ㅠ..
개인적으론 세번째 참가한 화천DMZ랠리 전국평화자전거 대회.제목이 너무 거창하니 그냥 '화천대회'로 부른다.첫번째 참가땐 "빕 안에 속옷은 입지않는다"는것을 배웠고 두번째 참가땐 "막판 평지는 꼭 트레인을 타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세번째 참가땐 음....... "업힐잘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군. 형들과, 친구들과, 동생들과, 팀원들과함께하는 자전거는 대회이건 투어이건 재미있다. 아드레날린이 막 솓구친다.이맛에 자전거를 계속 타나봄. 이동은 팀의 모체인 동호회 "윈스" 에서 진행한 버스를 이용하였다. 팀의 맏형이자 과거 팀 코치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준태형님께서는 형수님과 오붓하게 자차로 이동.아이스박스에 시원한 음료와 수박까지 준비해 주셔서 완주후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번 대회엔 팀에서 정한 목표가 ..
어느날 갑자기 서울 자덕들이 즐겨찾는 북악에서 대회를 한단다.사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자전거 시즌이 되면 출근할때보다 주말이 더 바쁘기 때문에...그리고 일정을 보니 그 다음날 미리 신청해 두었던 화천DMZ 랠리가 있기에...그리고 참가비도 5만원으로 너무 비쌌다.그러나, 팀 F1에서 참가비 전액을 팀원들에 한해 지원해 주었기에 가서 놀다 오자는 생각으로 참가하였다. 대회날 아침대회가 끝날때까지 양방향 모두 통제 한다는 사실은 들어 알고 있었으나막상 보고는 좀 놀랐다.주최측에서 신경 많이 쓰신듯. 시상대도 멋지고사진도 찍고배번도 붙히고그리고 약간의 웜업 후 출발우리 에프원델타팀 에서는 선두 3인의 성적이기에 이날 컨디션이 좋지않은 예주를 남겨두고 셋이 올라가는 전략을 짰으나 뿔뿔이 찢어지기만 했다...
작년에 페이스북 어디선가 "서울에 숨겨진 명소 10곳" 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내년엔 한달에 한곳씩 열곳을 다 다녀봐야겠다 생각했었고, 그중 첫번째가 오늘이었다. 원래 팀훈련이 있는 날이었지만 회사 일때문에 훈련은 참가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헬멧도 벗고 클릿슈즈도 벗고 정말 샤방하게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오늘의 목적지는 "구로항동철길". 집에서 자전거길로 약 15킬로의 아주 가까운 곳이었다. 도림천 안양천을 지나 목감천을 이용해 가는 코스. 나도 목감천은 오늘 처음으로 가 보았다. 가는길에 있던 유채꽃밭이며 색색의 튤립꽃들. 얼마전에 자연농원 갔을때도 튤립축제를 했었드랬지 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겅도를 이용하여 도착한 항동철길 입구. 음.... 주변에 시작임을 ..
2월 27일 토요일.전라남도 강진.오전 10:00시 강진MCT 대회 START총 거리 : 78 km(26km 3주회)배번 : 227완주시간 : 2:22:24Gap : 17:31.29평속 : 32.87 km/hCat Rank : 165위Point : 11 반미니에서 출발준비11인승 스타렉스7인승 소렌토7인승 투싼 총 3대 강진 숙소 도착 당일 아침 워밍업 대회사진 피니시 끝.
샤오미 미밴드 1세대인 1A를 1년 가까이 사용해 왔다. 보통 집엔 핸드폰 및 기타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2port짜리 USB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미밴드 역시 이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워낙 배터리를 한번 완충한 후엔 잊고 살아도 될 정도의 수명을 가진 미밴드이기에 총 충전 횟수는 열번도 되지 않는듯 하다. 며칠전 샤오미 어플의 설정메뉴에서 미밴드의 배터리 잔량이 십여프로 남은것을 확인 후 충전기에 꽃아둔 후 취침. 다음날 아침에 당연히 완충되었을거라 생각하고 다시 착용하여 생활하였다. 난 미밴드의 전화알람기능을 가장 좋게 생각하며 사용중인데 어젠 여러통의 전화를 놓쳤다. 미밴드에서 알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 저녁 다시 충전기에 연결 하였으나 미밴드의 LE..
지난 한글날 10/9일 금토일 연휴를 이용해 반미니를 출발해 부산을 무박으로 다녀왔다.이때, 북악 아래에 있는 KOM 에서 "익스포져라이트"를 대여해 주어서 사용할 기회가 되어 사용해 보았다.4가지 종류의 제품이 있었으나, 난 가장 상급 모델인 "맥스"를 사용했다.맨 왼쪽의 가장 큰 것이 맥스.상급 모델인 만큼 작은 후미등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다. 첫 느낌은... 아 이거 뭐 이렇게 커? 였다.궂이 이렇게 큰게 필요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제품 무게는 꽤 가벼웠다. 기본 모드는 H:high, M:mid, L:low 가 있었으며, 세부적으로는 시간차에 따른 점등 모드와 주변 광량을 체크하여 이에맞춰 밝기를 가변하는 모드 등이 있다는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다. 핸들바에 장착사진.거대한 외관으로 핸들바에 ..
경륜원 참가 원래 내가 아닌 현우가 가기로 했던 경륜원. 현우의 나주MCT대회 낙차 사고로 인해 불참하게 되어 내가 참가하였습니다. 사실 참가 의도는 단순히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윈스의 모든 디자인파트를 담당한 최등등께서 작업한 포스터. 5/9 고속버스터미널 영주행(호남선) 7:10분차 출발 영주가 경북이라 경부선을 타야 하는지 알았었는데 호남선이라네요. 꼴찌 주제에 나를 기다리는 다른 멤버들까지 헐레벌떡하게 만들고 겨우 도착해서 탑승. 거의 두시간 반 정도 걸려 영주 바로전인 풍기정류장에 도착하여 택시로 경륜원까지 이동. 경륜아카데미 입소시간은 11:00 우선은 우리 자덕이가 마침 경북 도민체전을 참가하게 되어 응원차 입소시간도 남고해서 333피스타로 바로 이동. 안타깝게도 주행하는 응원은 못했으나..
원 노트와 연동 테스트 15년 3월 14일 윈스F1 팀 훈련 별내 크리테리움 http://blog.naver.com/jylim60/220302200853 원본 위치 화천 DMZ 자전거 랠리 버스 공지 http://cafe.naver.com/windsprint/3214 원본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