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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521 스파이더 북악 힐클라임 대회

狂군 狂군 2016. 5. 24. 11:10

어느날 갑자기 서울 자덕들이 즐겨찾는 북악에서 대회를 한단다.

사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자전거 시즌이 되면 출근할때보다 주말이 더 바쁘기 때문에...

그리고 일정을 보니 그 다음날 미리 신청해 두었던 화천DMZ 랠리가 있기에...

그리고 참가비도 5만원으로 너무 비쌌다.

그러나, 팀 F1에서 참가비 전액을 팀원들에 한해 지원해 주었기에 가서 놀다 오자는 생각으로 참가하였다.


대회날 아침

대회가 끝날때까지 양방향 모두 통제 한다는 사실은 들어 알고 있었으나

막상 보고는 좀 놀랐다.

주최측에서 신경 많이 쓰신듯.


시상대도 멋지고

사진도 찍고

배번도 붙히고

그리고 약간의 웜업 후 출발

우리 에프원델타팀 에서는 선두 3인의 성적이기에 이날 컨디션이 좋지않은 예주를 남겨두고 셋이 올라가는 전략을 짰으나 뿔뿔이 찢어지기만 했다.

다시한번 미안해.


그리곤 시상식과 경품추첨

새벽부터 착한일을 한 영학이가 2등 경품 메신저백에 당첨되었고 

윤수가 명당을 확보한 덕에 편안하게 즐겁게 놀수 있었다.


처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많이 신경 쓴 것들이 눈에 보였고 2회때는 참가하고 싶은 대회였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런 큰 행사를 즐길수 있다니...

로드싸이클을 타시는 분들은 꼭 이 열기를 가까이서 즐기길 권해 드린다.


저는 사진을 찍지않아 사진은 모두 퍼 온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사진출처 : 이현우카메라(http://blog.naver.com/dlgusdnf), 윤쏘쏘카메라(http://blog.naver.com/sosotay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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