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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오니 최근 유입경로 중 샤오미밴드 충전불량 해결에 관한 정보를 검색해 들어오신 분이 많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아래 블로그엔 충전기를 바꾸어 해결했었다는 글을 올렸었으나, 이것은 1회성 조치였고 완전한 방법은 아니었습니다.http://sonmirr.tistory.com/20 하여 결국 당시 샤오미 AS를 담당하던 곳과 통화 후 충전기 포함 전체를 반송 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받아 해결했었습니다. 찾아보니 현재는 여우미네트웍스 라는 곳이 샤오미 제품의 AS처로 확인이 되네요.여우미네트웍스서울 용산구 청파로 74 본관동 광장층 A-1호(샤오미서비스센터)가맹본부 1577-8691 그럼 즐거운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드디어 이어팟 사용자가 되었다! 이거 구하느라 정말 십여군대는 전화를 돌리고 점원들을 엄청 귀찮게 한듯 하다. 비닐도 안뜯은 쌔거. 패키지의 구성. 라이트닝케이블은 뜯지도 않고 다시 봉인. 좌측몸. 우측몸. 일단 사용기나 음질은 다들 아실테고... 착용감은 귀가 전혀 아프지않음. 그리고 웬만한 도리도리도 끄떡없음. 완 전 편 함 케이스에 흠집이 잘 난다하여 케이스에 케이스를 씌워주기로 했다.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너무 비싸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작은 동전지갑 같은걸로 계획하였으나 동네 다이소는 재고없음. 뭐 없나... 하다가 발견한 의자 다리용 양말! 뭐 이정도면 4년은 쓸듯 ㅋㅋㅋㅋ
한 6월 쯤이었던것 같다.주말에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가 뜨악!!'잠을 잘 못 자서 그러겠지. 몇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라고 생각했으나 큰 오산이었네.그래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음. 1. 척추병원 x-ray 검사 => 이상무 / 2주 진통소염제 처방 후 차도가 없으면 약을 바꿔 보자2. 한의원 진맥 => 허리가 아프다고 했음에도 진맥을 왜 짚고 장기가 안좋아 허리가 아프다며 장기 좋아지는 침만 놔줌이때까진 mct도 뛰어야 하기에 훈련도 해야하고 해서 빠짐없이 정성스레 진료/치료를 받았다.그러나, 차도없음.3. 다른 척추병원 x-ray 검사 => 도수치료를 권하더라.(10회에 130만원. 도동놈 새끼덜) 10회 받고 허리가 더 급격히 나빠짐.4. 앉아도, 누워도, 서도, 걷지도 못할 지경까지 되어 회..
샤오미 미밴드 1세대인 1A를 1년 가까이 사용해 왔다. 보통 집엔 핸드폰 및 기타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2port짜리 USB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미밴드 역시 이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워낙 배터리를 한번 완충한 후엔 잊고 살아도 될 정도의 수명을 가진 미밴드이기에 총 충전 횟수는 열번도 되지 않는듯 하다. 며칠전 샤오미 어플의 설정메뉴에서 미밴드의 배터리 잔량이 십여프로 남은것을 확인 후 충전기에 꽃아둔 후 취침. 다음날 아침에 당연히 완충되었을거라 생각하고 다시 착용하여 생활하였다. 난 미밴드의 전화알람기능을 가장 좋게 생각하며 사용중인데 어젠 여러통의 전화를 놓쳤다. 미밴드에서 알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 저녁 다시 충전기에 연결 하였으나 미밴드의 LE..
나름 스마트 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었다. 새로운걸 봤으면 궁금해 했어야 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살고 있었네. 난 스마트폰을 쓰는 안 스마트한 사람. 다들 로또 복권에 찍혀 나오는 바코드를 이용 하시는가요? 며칠전에서야 회사 직원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알았네요... 요 네모안에 있는 3차원 바코드... 스마트폰 어플에 "QR" 로 검색하면 잔뜩 나오는 바코드 리딩어플들... 그걸 이용하여 쏙 갖다 대기만 했더니 아래와 같이... 여지껏 일일이 번호 맞추며 확인했던 나는 안스마트 한걸로~ 바코드 리더 무료어플 중에는 꼭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게 아니라 찍어놓은 사진도 인식이 가능한 어플도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사자마자 찍어놓고 일요일에 확인하는 스마트한 로또 구매..
요즘 출퇴근 시간엔 팟케스트 듣느라 음악들을 시간이 없다. 음악을 못들어 아쉬운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좋은게 있었다니.....나같이 활자랑 친하지 않지만 많이 알고는 싶고책 사자니 돈아깝고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딱이다.아이폰 유저들은 팟케스트에서,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팟빵이라고...굳이 방송시간을 지키려 애를쓰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에 들을수가 있다. 요즘 듣고있는건 두가지.- 강명길의 다시듣는 한국 현대사다시듣는 한국 현대사(이하. 다듣사)는 박세길 저자 '다시쓰는 한국 현대사'(초판일 1989년)와 서울대학교 출반부의 '한국사 특강', 그리고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방송한다. - 김용민의 조간브리핑조간브리핑은 매일아침 발간되는 조간신문에서 어떠한 것들을 이슈로 다루었는지에대해 '종박'의 입..
십수년만에 서랍을 정돈하다 나온 과거의 사진들...간만에 꺼내어 보니 록새록새 추억돋네..모아뒀다 나중에 앨범에 끼워야겠당. 고딩때 입시 원서 접수 목적으로 찍은 거인듯. 처음 구매한 시즌권 사진... 저땐 저러고도 탔음 ㅋㅋㅋ 2006년 10월정도 되겠군. 한해 거르고 그 다음해 시즌권...(2008년)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젤 맘에듬. 호주에서 살 마니 빼고 와서 훈남임 ㅋ사진도 시즌권 배부 현장에서 찍은거. 근데 왜 저리 고개를 들었나는 몰겠네... 이거슨 2009년 11월?? 저때 입던 옷들을 아직도 입고있음 ㅎ올 겨울도 저 패션이겄네 ㅎㅎㅎ 이건 이사후의 사진이군...(2010년) 우리집에 빈(서재방(?) 공부방(?))방이 생긴거에 뿌듯..책 많아 보이려 이것저것 다 꽃아놓고 찍었던 기억이...근..